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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9 13:25
전기신문
 글쓴이 : admin
조회 : 579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07347# [198]
노후 지중 배전케이블 수명 연장 ‘걱정 끝’
한전, 新절연물질‘Ultriniun’ 현장시연 등 성능 검증


  한전이 지중 케이블의 수명연장을 위해 새로운 절연 보강 물질을 확대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은 최근 오래된 지중케이블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신 절연 물질에 대한 현장 시연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성능검증에 들어갔다.
이번에 현장 시연을 실시한 신 절연물질은 ‘Ultriniun’ 으로 미국의 노비니엄(Novinium)사가 개발한 것이다. 절연보강 원리를 보면 절연보강액과 수분과의 화학반응을 통해 실리콘 절연제를 만들어 이를 지중케이블에 집어넣는 방식이다.
지난 1일 한전 서울지역본부가 관리하는 일부 설비에서 실증시험을 마쳤으며, 약 한달간 절연 진행상황을 확인한 후 전력연구원에서 성능검증을 거쳐 확산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 물질을 사용해 절연을 할 경우 절연체의 절연내력이 300~400% 가까이 향상되며, 절연체의 안정화 기간도 7일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도 Silicon Fluid라는 절연물질이 있었지만, 안정화 기간이 60일 정도로 길고, 지중케이블의 수명도 20년 정도밖에 연장이 안됐다. 시공방법은 케이블 접속부에서 가압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공비는 기존제품과 비슷하다.
이 절연 물질을 공급, 시공하는 노비코이엔지 관계자는 “이 절연물질을 사용할 경우 노후 케이블을 교체하는 것보다 비용이 30% 정도 밖에 안들기 때문에 경제성이 매우 높다” 고 말했다.
이 절연 물질은 CNCV (지중배전용케이블) 단 일종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절연시공을 해본 다음, 케이블을 절취해 분석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성능이 검증이 되면 확대 사용여부를 결정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 절연물질은 한전을 비롯해 각 발전소, 코레일, 대형 민간 전력설비의 노후 된 지중배전케이블 수명연장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10-10 09:13:09
최종작성일자 : 2013-10-08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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